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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어리/소소한 공부2

프로젝트 회고 - 02. Pitchplay 프론트엔드를 위주로 작성했던 프로젝트로, Pitchplay를 회고하면서 프론트엔드에서 고쳤으면 좋았을 법한 것들에 대하여 작성해보려고 한다.  - component, container, page 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component, container, page로 나눠서 파일들을 정리하려고 했다.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는 차이점이 이해가 된 것 같았는데,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component, container, page의 경계가 없어지는 것이 느껴졌다. 프로젝트 회고를 통해서 이 점에 대해서 확실하게 정의하고 가고자 한다. component : UI 요소를 정의, 데이터를 직접 관리하지 않고 props를 통해 데이터를 받음container : 상태관리를 정의, 데이터를 props로 전달page :.. 2025. 2. 11.
프로젝트 회고 - 01. Komofunding 프로젝트를 회고하면서 많은 부분을 놓치며 완성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. 만들어지지 않은 기능들도 있었고, 시간에 쫓겨 완성만을 위해 코드를 작성했다는 것이 눈에 보였다. 물론 그 당시에는 나의 최선이었음을 알지만, 회고를 하면서 고칠 수 있는 부분은 고치고 공부도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짧게나마 글을 작성해놓는다.  - @Builder 사용법 @Builder 어노테이션은 객체를 생성할 때 사용하는 패턴으로,  생성자를 통해 객체를 생성하는 것보다 가독성이 좋으며 순서에 상관없이 값을 삽입할 수 있다. 회고 전 프로젝트에서는 JPA 엔티티 클래스에서 @Builder, @NoArgsConstructor와 @AllArgsConstructor을 같이 사용했다. @NoArgsConstructor의 생성자에 접근 제.. 2025. 2. 7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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